| ‘택시’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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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모델 이현이가 임신과 함께 수입이 늘었다고 했다.
이현이는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이현이는 “데뷔 10년 이래 지난해 수입이 제일 많았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출산한 이현이는 “임신한 채로 일한 사람이 없었던 거 같다”면서 “지난해 수입이 평년 대비 150%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사람들이 아기더라 복덩이라고 하더라“라고 웃었다.
이날 이현이는 남편 홍성기씨와의 러브스토리와 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