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치발리볼팀의 '희노애락'

  • 등록 2016-08-26 오전 12:20:09

    수정 2016-08-26 오전 12:20:09

(사진=로이터)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미국 여자 비치발리볼 대표팀이 탄탄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 미국 비치발리볼 미녀 선수들 더 보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경기가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렸다. 미국은 에이스 케리 윌시 제닝스를 앞세워 올림픽 4연패를 노렸으나, 4강에서 브라질의 아가타 베드나주크-바바라 세익사스 데 프레이타스조에 일격을 당했다. 3-4위전에서 브라질의 타리타-라리사조를 꺾고 동메달을 따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