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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럭키’는 14일 31만 5890명을 동원했다. 5만6717명으로 2위에 랭크된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과 큰 차이로 1위를 지켰다.
‘럭키’는 실력 좋은 킬러가 목욕탕에서 일어난 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리면서 무명배우와 인생이 뒤바뀌는 내용의 영화로 일본 영화 ‘열쇠 도둑의 방법’를 리메이크 했다. 유해진, 이준, 조윤희, 임지연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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