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소진의 특별한 뷰티 비법은?

(사진=뷰티쁠)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소진과 유라가 뷰티 매거진 뷰티쁠 5월호를 통해 상큼한 봄의 기운을 뽐냈다.

뷰티 매거진 뷰티쁠은 다섯 번째 미니앨범 ‘I‘ll be yours’로 컴백한 걸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소진, 유라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들은 평소 유지하던 섹시한 콘셉트를 내려놓고 환한 미소가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서로 눈만 마주쳐도 터지는 웃음과 특별한 끼로 촬영장의 분위기는 그 어떤 때보다도 완벽했다는 후문.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소진은 자신만의 관리 방법을 묻는 질문에 “선크림을 꼭 챙겨 바른다”며 “토너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보습과 화이트닝 혹은 안티에이징 제품을 함께 사용한다”고 전했다.

유라의 경우 “보습에 신경을 쓰는 편”이라며 “가습기를 항상 틀어놓고 물도 많이 마시려 노력한다. 보습크림을 듬뿍 바르고 자기도 한다”고 말했다.

(사진=뷰티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