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부터 고경표까지…광복절 기념한★

  • 등록 2017-08-15 오전 11:18:04

    수정 2017-08-15 오전 11:18:04

전효성, 고경표, 김소현, 오상진(사진=전효성 SNS, 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고경표, 김소현, 방송인 오상진, 아나운서 배성재, 가수 전효성, 예성(슈퍼주니어), 소유(전 씨스타), 서영(헬로비너스), 다이아 등이 광복절을 기념했다.

고경표는 15일 자신의 SNS에 “대한독립 만세”라는 글과 태극기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현도 “8월 15일 광복절, 빛을 되찾은 오늘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 사진을 게재했다.

오상진은 국수 사진과 함께 “연해주의 고려국수가 다시 생각나는 아침. 일제의 탄압을 피해 이곳으로 온 동포들. 고향을 그리워하며 먹었던 이 국수. 나라없는 설움을 삼키며 지냈던 그들에겐 72년 전 8월 15일은 어떤 날이었을까. #광복절 #72주년 #대한독립만세”이란 글을 남겼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KR’이란 글과 함께 역사 속 태극기 사진을 올렸다.

전효성은 “#광복절 지금의 일상을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란 글과 함께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후원하는 귀걸이와 뱃지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슈퍼주니어 예성은 “조국의 광명을 되찾은날, 광복절 72주년”이라는 글을, 소유는 “숨은 영웅분들이 많다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헬로비너스 서영도 “1945년 8월 15일 광복절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그날,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다이아는 멤버 전원이 안창호 기념관을 찾아 태극기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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