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브리지(brid?)는 9일 “효린이 오는 20일 오후 6시 ‘셋 업 타임(SET UP TIME)’의 대미를 장식하는 세 번째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컴백을 공식화했다.
특히 이번 싱글은 뜨거운 여름과 잘 어울리는 청량감 넘치는 사운드의 곡으로, 가요계 대표 ‘서머디바’로 불려온 효린 특유의 시원한 보컬과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를 효린의 솔로 싱글 프로젝트 ‘셋 업 타임’의 세 번째 이야기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