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엔터테인먼트는 “예빈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예빈은 2015년 다이아로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8년에는 KBS 2TV ‘더 유닛’ 프로젝트 그룹 유니티 멤버로도 잠시 활동했다.
예빈이 새 둥지를 튼 냠냠엔터테인먼트는 음반 제작, 콘서트 기획,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한다. 배우 김민재, 가수 펀치, 이보람 등이 소속돼 있다.
냠냠엔터테인먼트는 “매력 넘치는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예빈은 앞으로 가수 겸 배우로 폭넓은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