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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과 메이비는 웨딩 화보 촬영을 위해 14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하와이로 출국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소개팅을 통해 인연을 맺고 7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하여, 약 8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윤상현, 메이비 커플은 이날 하와이 웨딩 화보 촬영 차 나란히 출국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예비 신부 메이비가 선택한 가방은 롱샴의 오노레 404 그레이 컬러로 2015 S/S 신상품이다. 예비 신랑 윤상현은 롱샴의 르 플리아쥬 뀌르 블랙 컬러 백을 착용, 두 커플의 러블리하면서도 시크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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