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인지 '에릭 가니에 비거리 장난 아니네요'

  • 등록 2019-01-20 오전 9:05:00

    수정 2019-01-20 오전 9:05:00

[이데일리 골프in 올랜도=박태성기자]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레이크부에나비스타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파71ㅣ6645야드)에서 LPGA 첫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달러) 3라운드가 열린가운데,전인지(25.KB금융그룹)가 사이영 수상한 에릭 가니에(Eric Gagne)의 12번홀 티샷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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