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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엄마사람’ 1회에서는 과거 쥬얼리로 활동했던 이지현의 리얼 육아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현은 3세이 된 딸 서윤이와 50일이 채 되지 않은 둘째 아들 올치(태명)의 모습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갓 태어난 아이 올치를 돌보기 위해 서윤이는 뒷전이 될 수밖에 없었다. 서윤이는 엄마를 동생에게 뺏겼다고 생각하며 서운해했고 비뚤어진 행동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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