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클라우디아 알렌데, 입에 문 매직 스틱 '정체는?'

  • 등록 2015-11-12 오전 8:16:06

    수정 2015-11-12 오전 8:16:06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브라질의 메간 폭스’로 불리는 클라우디아 알렌데가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클라우디아 알렌데는 메간 폭스를 연상케 하는 외모로 유명세를 탔고 2014년에는 브라질 미스 범범(엉덩이 선발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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