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변현민X김태우X김찬X최재우 합동 팬미팅…신청 폭발적

  • 등록 2017-07-12 오전 8:55:34

    수정 2017-07-12 오전 8:55:34

사진=콘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변현민, 김태우, 김찬, 최재우의 합동 팬미팅 ‘선물’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오는 15일 개최되는 합동 팬미팅 ‘선물’ 신청이 11일 오후 8시부터 연습생닷컴을 통해 진행됐다.

200명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 팬미팅 참여 신청 게시물에는 접수 10여 분 만에 300여 개 이상의 신청 댓글이 달렸다. 당첨자 명단은 12일 오후 발표된다.

주최사인 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팬미팅 신청 접수와 동시에 글들이 쇄도해 굉장히 놀랐다. 멤버들 역시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동을 감추지 못했고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자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며 “팬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기간 동안 돈독한 친분을 유지해온 다섯 연습생이 그동안 자신들을 지지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모아 마련된 무료 팬미팅이다.이에 팬미팅 타이틀도 ‘변함없이 자신들을 응원해주는 팬 여러분이 우리의 선물이다’는 의미를 담아 ‘선물’로 정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여신' 카리나, 웃음 '빵'
  • 나는 나비
  • 천산가?
  • 우린 가족♥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