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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은 지난 26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107.7MHz)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풀어놨다.
조진웅은 ‘가장 눈여겨보고 있는 걸그룹은 누구냐?’는 최화정의 질문에 망설임 없이 큰 목소리로 “에이핑크”라고 답했다.
조진웅은 “정말 드라마를 재미있게 봤다. 옆집 동생같고 귀엽더라. 부산 사람이라서 그런지 더욱 재미 있더라”라고 해 은지에 대한 호감을 보였다.
조진웅은 영화 ‘용의자 X’(18일 개봉)에서 강력반 형사역을 맡아 열연했다. 조진웅이 출연한 방송분은 최화정의 파워타임(http://radio.sbs.co.kr/powertime) 팟캐스트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