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씨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임윤택에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사망자들을 애도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당신이 천국으로 간 그날처럼 또다시 지금 온 국민이 슬퍼하고 있다. 준비도 없이 사랑하는 가족들 곁을 떠난 어린 영혼들. 당신이 잘 데리고 있어달라. 천국의 밤은 오늘도 평안하기를”이라는 글로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
▶ 관련이슈추적 ◀
☞ 진도 여객선 침몰 (연예)
▶ 관련포토갤러리 ◀ ☞ `진도 여객선 침몰` 3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진도 여객선 침몰] SBS, 기자 '웃음 논란' 사과 "부적절한 장면.. 죄송"
☞ [진도 여객선 침몰] 조권 “책임 놓은 선장, 몰지각한 네티즌.. 비통함 늘어”
☞ 투애니원, 매거진 커버 장식 '상큼 발랄'
☞ [포토]투애니원, 4인 4색 '유니크한 매력'
☞ [포토]투애니원 씨엘, 강렬한 레드 패션 '시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