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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는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녹화에서 해외여행 도중 만난 대만의 인기스타가 나나에게 손등 키스를 하는 등 애정을 표하자 강한 질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녹화는 공동생활 100일을 기념해 멤버들이 대만과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조세호는 나나를 비롯해 이소라, 홍수현과 대만 팀에 속해 여행을 떠났고, 이 여행에서 나나는 소속사 대표를 통해 소개 받은 대만의 한 인기스타와 만났다.
이 대만스타는 나나에게 기습적으로 손등 키스를 하며 “전지현보다 예쁘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며 애정 표현의 수위를 높여갔다. 이에 조세호가 어떠한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이 커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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