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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한 매체는 “이유진-김완주 부부가 지난해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유진은 지난 2011년 ‘자기야’에 출연해 외로움을 달래려 스마트폰에 중독된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김완주는 또 “이유진이 스마트폰으로 뭘하는지 봤더니 뭔가를 키우고 있는 모습에 화가 났다. 나나 잘 키우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이유진은 “(남편은) 자기 취미생활 다 하고 집에 늦게 들어온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남편의 빈자리를 스마트폰 게임으로 채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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