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이 날을 위해 몸매관리에 힘 쏟았다..`발리에서 생긴 일`

  • 등록 2016-05-16 오전 9:53:25

    수정 2016-05-16 오전 9:53:25

포미닛 현아(사진=슈어)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우월한 건강미를 드러냈다.

16일 뷰티&패션 매거진 슈어는 현아가 장식한 6월호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현아는 바캉스 룩과 비치 메이크업을 제안하는 이번 화보를 위해 몸매 관리에 힘을 쏟았다고. 촬영 전날까지 러닝을 하며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가 하면, 스타일링도 함께 고민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슈어 측은 “발리의 꾸따 해변에서 이른 아침 시작된 화보 촬영 현장, 한류 스타의 인기를 입증하듯 현지 팬들을 몰고 다니는 현아 덕에 촬영장 주변은 시끌벅적했다”며 “현아는 스윔웨어와 서핑 룩을 연출해 보디라인과 자연스럽고 유연한 포즈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현아의 화보는 오는 18일 발간 예정인 슈어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현아 화보 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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