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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연석이 오는 18일 일본 도쿄에서 생애 첫 해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을 위해 유연석은 토크타임, 게임 등 해외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하고 있다고. 소속사 측은 “그동안 일본 현지에서 유연석을 기다렸던 많은 팬들에게는 단비 같은 소식으로, 큰 기대감을 불러오고 있다”고 자평했다.
유연석의 일본 팬미팅 ‘행복의 레시피’는 6월 18일 일본 도쿄 타미가와구민회관홀 에서 저녁 6시 30분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