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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타’ 매거진 1,2월 합본호의 커버 화보를 장식한 고아라는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화보 촬영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배우 고아라는 KBS 2TV 드라마 ‘화랑’에 대해 “화랑들 덕에 촬영 현장이 매우 즐거웠다. 앞으로도 화랑들의 멋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소 실제 성격에 대해 “밝고 생각보다 단순하다. 다들 나를 야무지게 보지만 허당끼도 있다”라고 웃으며 솔직하게 말하기도 했다. 또한 예쁘다는 칭찬에 대해 “나를 예쁘게 봐 주는 것이니 언제 들어도 좋다. 하지만 크게 와 닿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특히 연애관에 대한 물음에 “연애하고 싶고, 느낌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라며 “느낌이라는 것이 한정적이라서 멜로를 더 찾아보는 것 같다. 멜로 작품을 해보고 싶다. 작품으로 풀어야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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