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인터넷 라이브 방송에 접속자 폭주

  • 등록 2019-01-20 오전 9:08:39

    수정 2019-01-20 오전 9:08:39

방탄소년단 지민(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깜짝 진행한 인터넷 라이브 방송에 접속자가 폭주했다.

지민은 20일 0시가 조금 넘어 네이버 V앱을 통해 ‘BTS Live : 내가 왔다!’를 진행했다. 지민의 방송을 보기 위해 접속자들이 급증했기 때문인지 영상이 끊기는 등의 현상이 생겨났다. 이로 인해 불만을 제기하는 팬들도 적지 않았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브이앱’ ‘브이라이브’ 등의 단어가 올라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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