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정유미 열애 인정 "좋은 감정 갖고 만나고 있다" [공식]

  • 등록 2020-02-04 오전 10:05:19

    수정 2020-02-04 오전 10:06:12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H.O.T 강타와 배우 정유미가 두 번의 열애설 끝에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강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이데일리에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강타와 정유미는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강타는 모델 우주안과 열애설이 제기됐고, 당일 정유미와 또 한 번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그 과정에서 방송인 오정연이 자신의 SNS에 강타의 양다리를 폭로하는 글을 올려 파장이 일기도 했다.

강타(왼쪽)와 정유미(사진=SM·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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