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얼루어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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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5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이자 톱 모델인 장윤주가 ‘얼루어 코리아’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 장윤주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휘하며 촬영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예비 신랑과의 풀 러브 스토리 및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Trvr의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예비 신랑과는 작년 10월 처음 만났으며, 그 후 본격적인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 또한 장윤주는 결혼 후에도 모델이나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윤주의 결혼 스토리와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