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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컨셉으로 한 이번 화보에서 곽진언과 김필은 프로못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공통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비슷하다. 슬픈 노래하는 우울한 사람이라는 것? 슬픈 노래가 어울리는 우울한 사람들이기도 하고”라며 웃어보였다.
음악을 계속하고 싶다는 자유로운 뮤지션 곽진언과 김필의 화보는 ‘나일론’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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