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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 측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를 통해 “임신은 확실하다. 현재 임신 4개월째다. 11, 12월에 임신 될 시기에 매일 같이 있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전했다. 최씨 측은 임신을 입증할 증거로 지난 1월 12일 한 보건소에서 임신 사실을 확인한 모성 검사 진료지를 공개했다. 검사받을 당시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는 임신 6주차로 진료지에는 분만 예정일이 오는 9월 12일이라고 쓰여 있다.
이날 ‘연예가중계’는 최근 전 여자친구와의 재결합 및 임신설로 논란을 빚은 김현중의 소식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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