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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은 2일 공개된 사진에서 양 손으로 대본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도 대본을 놓지 않는 무한 열정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달콤한 비밀’은 오는 3일 종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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