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현우는 지난 25일 도쿄 아리아케의 디퍼아리아케홀에서 팬들을 만났다. 소속사는 “지현우는 팬미팅이 진행되는 내내 2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부드러운 미소로 팬들과 교감을 나눴다”며 “현장을 가득 메운 1천200여 명의 현지 팬들은 지현우의 이름을 연호하며 열광적인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 '별에서 온 그대', 드라마 속 소품 그대로 중국 홈쇼핑에서 성황리 종료
☞ 신대철, "병원 과실 명백..가만 있지 않겠다" 어떤 일일까?
☞ ‘히든싱어3' 이승환 탈락.."비슷한 사람 없는 줄 알았더니"
☞ 카라 허영지 "오늘 이 순간 잊지 않겠다"..멤버 합류 이후 첫 대형무대
☞ 신해철 병문안, 서태지·싸이·이승환 등 잇달아 "기적 일어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