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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개그콘서트’의 ‘라스트 헬스보이’를 이끌어가고 있는 개그맨 이승윤과 이종훈. 우람한 근육에 비해 소심해 보이는 그들의 손길이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우람한 팔 근육, 어마 무시한 가슴 근육까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남성의 카리스마를 발산해왔다. 김수영과 이창호를 혹독하게 훈련시키며 코너를 이끌고 있는 수장인데 이들도 미녀 앞에서는 작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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