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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은 22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화보에서 우아하면서도 유연한 포즈로 늘씬한 현대 무용수로 변신했다.
손태영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출산 후 식이 조절과 필라테스를 열심히 했다. 꾸준한 운동으로 몸을 미리 만든 후에 임신하면 예전 몸으로 돌아오는 속도가 확실히 빠르다”고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법도 전했다.
손태영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인스타일’ 6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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