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는 최근 진행된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 37회 녹화에 선배 보아와 함께 출연,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담긴 냉장고를 공개했다.
냉장고를 공개하기 전, 키는 “연습생 시절부터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었다”며, “샤이니의 다른 멤버와는 달리 본인은 평생 관리해야하는 체질”이라고 밝혔다.
이에 보아는 “난 저렇게 못 산다”며 혀를 내둘렀고, MC 김성주, 정형돈과 셰프들은 “아이돌 중 자기 관리를 제일 잘하는 것 같다”며 감탄을 마지않았다는 후문이다.
▶ 관련기사 ◀
☞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성폭행 진술 중 웃음 '대국민 사기극?'
☞ 장기하, 록페 관람 중 경호원과 갈등… '과잉대응' 숙제로
☞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과 재회 "가장 성공한 코딱지.. 눈물 나"
☞ 마마무, '음오아예' 활동 마무리 '파워 루키 넘어 현실 대세' 입증
☞ 오늘(27일)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곳곳 장맛비 '후텁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