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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배수정은 대해 외국에서 살던 이력과 과거 다양한 아르바이트 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배수정은 “열여섯 살 때 약국에 들어가서 흰색 가운을 입고 아르바이트 했다”면서 “한국에 와서도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독특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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