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배우 한예슬이 출연해 ‘또 하나의 가족, 반려견’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기욤 패트리는 한예슬에게 “올해 제 목표가 현무 형 여자친구 만들어주기예요. 혹시 좋은 분 아시나요?”라고 물었다.
한예슬은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전현무는 웃으며 “한예슬”이라고 답했다.
한예슬은 “연애하실 때 어떤 스타일이세요?”라고 재차 물었다. 전현무는 “저는 무조건 엄청 부담스러울 정도로, ‘제발 이러지 좀 말아요’ 할 때까지 잘해줘요”라고 전했다.
▶ 관련기사 ◀
☞ [포토]홍수아 "한류스타상.. 마음속 응어리 녹아내려"
☞ [포토]홍수아, '사랑스러워~'
☞ [포토]홍수아, 가녀린 몸매 '눈길'
☞ [포토]홍수아, 청순미 물씬
☞ 홍수아 "중국어 연기 힘들어.. 악착같이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