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예련, '뉴요커처럼 햇살 받고 찰칵~'

'패셔니스타' 뉴욕 촬영 현장, 숨길 수 없는 몸매 공개
  • 등록 2013-09-08 오후 6:01:34

    수정 2013-09-08 오후 6:01:34

차예련의 뉴욕 광고 촬영 현장 화보.(사진=엘리스앤블루)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배우 차예련이 뉴욕에서 진행된 광고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차예련은 지난 3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해 엘리스앤블루 뮤즈 광고 촬영과 패션쇼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차예련은 다양한 패션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내며 늘씬한 키와 각선미로 시선을 끌고 있다.

차예련은 이번 화보촬영을 통해 뉴욕에 물든 듯 세련된 감각을 선보였다. 한층 더 성숙해진 외모로 여신의 자태를 보였다는 게 광고 촬영 제작진의 설명이다. 무보정임에도 굴욕 없는 보디라인을 선보이며 마네킹 몸매라는 평을 받았다.

차예련은 영화 ‘플랜맨’에서 정석(정재영 분)의 짝사랑이자 첫사랑인 여인 ‘이지원’ 역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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