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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차별’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MC 성시경이 “각 국에서도 인종차별이 존재하느냐”고 묻자 게스트로 참여한 바비킴이 “어릴 때 미국에 살았는데 동양인이라 차별 당했다”고 말을 꺼냈다.
‘차별’을 주제로 펼친 각국의 팽팽한 의견 대립은 오는 1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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