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더 콰이엇 콜래보 "빌보드 빙의" 호평 일색

  • 등록 2015-05-23 오전 9:32:50

    수정 2015-05-23 오전 9:32:50

안다(위 오른쪽)와 더 콰이엇의 ‘It‘s goin’ down’(사진=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안다(ANDA)와 더 콰이엇(The Quiett)의 스페셜 콜래보레이션 ‘It‘s goin’ down’이 리스너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2일 음원 공개 이후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에는 “안다-더 콰이엇,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레알 깜짝 케미! 개성 넘치는 신선한 음악”, “어떤 비트에도 잘 어울리는 더콰(더 콰이엇)의 랩, 독특한 매력이 느껴지는 안다의 보이스!”, “외힙(외국힙합) 듣는 것 같은 기분! 빌보드 빙의”, “퀄리티 압권이네! 덕분에 리스너들은 귀 호강!”, “안다-더 콰이엇, 방송활동은 안하나요?” 등 호평일색 리뷰가 줄을 이었다.

트렌디한 힙합 비트가 인상적인 소프트 힙합 스타일의 곡 ‘It‘s goin’ down’은 더 콰이엇이 직접 작사, 작곡 등 총괄 프로듀싱을 맡고 이정, 도끼(Dok2) 등과 호흡을 맞춘 작곡가 얌모(Yammo)가 힘을 보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파티를 즐기는 지금 순간만큼은 모든 걱정을 비워두고 젊음을 만끽하자는 현실적 가사가 안다의 독특하고 감성적인 보이스를 타고 흐르는 가운데, 특유의 카리스마가 절로 풍겨지는 더 콰이엇의 리드미컬 랩 사운드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신선한 매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관련기사 ◀
☞ 김채연, 이종혁 첫사랑 역 '여왕의 꽃' 투입…시청률 기폭제 '특명'
☞ 엔플라잉, 연주하며 랩하는 밴드 '기가 막혀'…"독보적 신인 될 것"
☞ 샤이니 "특이함(Odd)은 우리 모습 그 자체" (인터뷰)
☞ 케빈 나, 이틀째 선두 질주..배상문 컷 탈락
☞ "세계 1위의 굴욕"..로리 매킬로이, 유럽서 불의의 컷 탈락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