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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은 11월 5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조각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이번 화보에서 강동원은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성당과 광장, 골목을 배경으로 세월을 거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계단에 기대 포즈를 취한 커버 컷은 흑백으로 선보여 강동원의 신비로운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강동원은 원톱 영화에 대한 욕심이 없냐는 질문에 “나는 좋은 영화를 만들고 싶은 거지, 내 영화를 만들고 싶진 않다. 원톱 투톱 스리톱은 의미가 없다”며 “좋은 영화고, 내 캐릭터도 좋다면 작은 역할도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또 ‘전우치’에 이어 이번 영화에 함께 출연한 배우 김윤석에 대해 “거의 매일 밤 다음 날 촬영할 거에 대해 회의하면서 간단하게 한잔 했다”며 “선배님은 하루 24시간 영화 생각을 하는 분이다. 영화에 대한 열정이 정말 엄청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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