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문제적 남자-뇌섹시대’에는 전교 1% 엄친딸 소진이 출연했다.
공대 출신의 소진은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학생)1000 명 중 여자가 8명 있었다. 예쁨을 많이 받았다”며 “식권은 많이 사보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 관련기사 ◀
☞ 배수현 "몸매관리? 매일 근력운동과 철저한 식단관리"
☞ [포토]배수현 "박기량 덕분에 치어리더 이미지 좋아져"
☞ [포토]배수현 "먹고 싶은 음식? 참았다 주말에 딱 한 번 먹어"
☞ [포토]배수현, 피트니스 화보 '열심히 운동 중~'
☞ [포토]배수현 "치어리더 선입견 깨고파 피트니스 대회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