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박은빈, 첫 단독 팬미팅 기대감 "우리 만나요"

  • 등록 2022-08-09 오후 12:21:47

    수정 2022-08-09 오후 12:21:47

박은빈(사진=박은빈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에 출연 중인 배우 박은빈이 첫 단독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은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팬미팅 포스터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박은빈은 내달 3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첫 단독 팬미팅 ‘2022 박은빈 1st FAN MEETING 은빈노트: 빈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박은빈이 데뷔 27년 만에 처음으로 갖는 단독 팬미팅이다.

박은빈은 드라마 ‘우영우’에서 자페 스펙트럼을 가진 천재 변호사 우영우 역을 맡으며 신드롬을 일으키는 중이다. 드라마 ‘우영우’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9시에 ENA에서 방영되며, seezn(시즌)과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승의 짜릿함
  • 돌발 상황
  • 2억 괴물
  • '미녀 골퍼' 이세희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