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목동구장 마운드에 오르는 미셀 로드리게즈(Michelle Rodriguez)는 오는 23일 국내 개봉을 앞둔 할리우드 영화 ‘분노의질주:더 맥시멈’에 출연하였으며, 영화 홍보를 위해 동료배우 빈 디젤, 성강, 루크 에반스 그리고 저스틴 린 감독과 함께 내한했다.
한편, 이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실시하는 ‘행복나눔N데이’ 이벤트는 소외계층 1,000여명을 목동구장에 초청할 예정이며,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유명 지휘자 서희태(48)씨가 시타를, 서희태 지휘자의 아내 소프라노 고진영(47)씨가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