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 울리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속보)

  • 등록 2014-09-05 오전 9:07:38

    수정 2014-09-05 오전 9:07:38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5일 대한축구협회는 국가대표 신임 사령탑에 독일 출신 울리 슈틸리케(60)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까지 국가대표 감독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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