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우는 소속사인 더블유엠컴퍼니를 통해 12일 “전상우와 세 달 전부터 친구이상의 사이로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박정아는 지인의 소개로 전상우를 만났다. 박정아 소속사는 “두 사람은 친구이상의 사이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연인 사이라고 말하기에는 아직 서로 알아가는 중으로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이런 상황들이 두 사람에게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고 계속해서 예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박정아는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와 전속 계약이 끝나 새로운 둥지를 찾고 있다. 박정아 소속사는 “박정와와 좋은 관계로 계약을 마무리를 짓고 박정아가 새로운 매니지먼트를 물색 중”이라며 “조만간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뵐 배우로의 박정아의 모습 또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는 입장을 냈다.
☞ '김성민 필로폰 매수' 동행한 여성은 누굴까 '수사 촛점'
☞ '라스' 이현우, "'슈퍼맨' 하차 배 아프냐고? 잘 안 본다" 폭소
☞ '라스' 이창훈 "늦은 나이에 결혼, 무정자증 검진 받았다"
☞ 박정아-성유리, 프로골퍼의 연인들..'좋은 소식 기대'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