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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의 법률대리인인 선종문 변호사는 SBS ‘한밤의 TV연예’와 가진 인터뷰에서 “(A가)임신과 유산, 중절 등을 여러번 겪었다. 이번 아이가 여자로서 마지막 아이일 수 있다”며 “전치태반 현상까지 일어날 정도로 상당히 안 좋았다. 예정일보다 일찍 태어난 것도 맞다”고 전했다.
법정 공방 중인 폭행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명확히 했다. A 측은 “폭행 흔적이 담긴 사진이 있다”라며 “김현중 측에서는 멍(폭행흔적)이 조작됐다고 하는데 5월 30일 폭행이 있었다. 이후 A 집에서 찍은 셀카가 있다. 멍이 분명하게 보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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