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육감 모델' 대프니 조이, 입술의 유혹

  • 등록 2015-12-24 오전 7:26:37

    수정 2015-12-24 오전 7:26:37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미국 배우 겸 모델 대프니 조이가 인스타그램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주목을 받았던 대프니 조이는 미국 인기 래퍼 50센트와 사이에서 아들을 낳아 키우고 있는 것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연인사이였으나 결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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