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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6’(이하 명단공개)에는 대세 배우들의 데뷔 시절부터 과거 모습까지 공개됐다.
유승호는 7세에 통신사 CF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데뷔 2년 차에 영화 ‘집으로’에 출연하며 국민 아역으로 떠올랐다. 그는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에서 자폐아 연기를 펼치며 연기력을 인정받게 됐다.
업계의 알려진 바에 의하면 유승호는 광고 출연료만 5~6억 원의 개런티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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