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우주소녀는 어디로?' 자유분방 매력 발산 화보 공개

  • 등록 2016-07-25 오전 9:05:12

    수정 2016-07-25 오전 9:05:12

우주소녀(사진=나일론)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가 화보를 통해 자유로운 청춘의 매력을 발산했다.

우주소녀 엑시, 설아, 수빈, 은서, 성소, 다영, 여름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 8월호 화보에서 기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자유분방한 청춘의 모습을 선보였다. 공개 된 화보 속 우주소녀는 데님 팬츠 혹은 치마에 컬러풀한 맨투맨 티셔츠를 매치해 스포티 캐주얼룩 스타일링을 했다.

화보 촬영장에서 우주소녀 멤버들은 신인답지 않은 능숙한 포즈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전했다. 특히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멤버들의 솔직하고 발랄한 매력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엑시는 리더로서 책임감을 드러냈고 여름과 다영은 막내답게 상큼하면서도 의외로 씩씩하고 진중한 속내를 내비쳤다.

우주소녀(사진=나일론)
▶ 관련포토갤러리 ◀ ☞ 전효성 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김현주, JTBC ‘판타스틱’ 출연 확정
☞ 김혜수 '무한상사' 출연 확정…김은희 작가가 직접 섭외
☞ '복면가왕', 시청률 경쟁서 '일밤'의 자존심 확립
☞ [기자수첩]알권리 넘어선 '성추문 과열보도'
☞ 김민재-최유라, 10월 예식 없이 결혼 "막걸리 드시고 가세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