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지애 '더 예뻐진 예비엄마'

  • 등록 2016-07-28 오전 9:21:19

    수정 2016-07-28 오전 9:21:19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방송인 이지애가 결혼 6년만에 임신했다.

이지애는 패션지 간지(GanGee) 8월호 화보를 촬영 중에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현재 임신 4개월로 태명은 이도로 지었다. ‘백조의 호수’ 콘셉트로 진행한 화보에서 순백의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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