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 어선 면허시험에 ‘동공지진’

  • 등록 2016-10-01 오후 3:45:55

    수정 2016-10-01 오후 3:45:55

‘삼시세끼’ 선공개 영상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이서진이 ‘어선 면허시험’에 도전한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측은 1일 공식 SNS에 ‘나PD미션! 이서진은 선장이 되거라! 성공?실패?’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나PD로부터 직접 배를 운전해 섬으로 들어가라는 제안을 받는 이서진의 모습을 담고 있다. 당황한 이서진은 “말이 되냐”, “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멀미한다” 등 불만을 쏟아냈다. 투덜거리면서도 제작진이 준비한 수험서를 손에 쥔 이서진은 필기시험을 앞두고 “떨어질 것 같다”, “월요일에 다시 오자”며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실기시험에선 연이어 감점이 나오자 입술을 꽉 깨물고 긴장했다.

‘삼시세끼-어촌편3’는 정선 편을 이끌었던 이서진이 새 멤버 에릭, 윤균상과 함께 섬으로 떠난다. 이서진은 제작진의 제안으로 어선 면허증에도 도전한 상태다. 지난 23일부터 전남 고흥 녹동항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오는 10월 14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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