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간 폭스는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LG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국내 야구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메간 폭스는 지난 25일 남편, 딸과 함께 입국해 26일 자신이 출연한 새 영화 ‘닌자터틀’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닌자터틀’ 행사에서는 노란 리본을 달고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해 눈길을 끌었다.
▶ 관련기사 ◀
☞ [포토]고아라, '응사' 패밀리 근황 공개..'카톡방 웃겨요'
☞ [포토]고아라, "아라는 순우리말로 '바다'라는 뜻"
☞ 고아라, 가을 여인 변신..'바다처럼 깊고 넓게'
☞ '야경꾼일지' 고창석, 사실적인 버럭 연기에 시청자 폭소
☞ 김장훈, 세월호 단식 중단..26일 재입원 '유가족 위해 계속 힘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