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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SBS 월화 미니시리즈 ‘펀치’는 마지막 회에서 대사가 들리지 않거나 화면이 수십 초씩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펀치’는 방송사고가 흠집을 남겼지만 시청률 14.8%(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로 마무리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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