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어흥` 추랑이 변신..보고만 있어도 하트 `뚝뚝`

  • 등록 2015-07-23 오전 8:25:54

    수정 2015-07-23 오전 8:25:54

추사랑 페이스북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추성훈-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장난기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추사랑의 페이스북에는‘산 중 호걸이라 하는~♪♬ 추랑이 어흥!!‘ 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사랑이 얼굴에 호랑이 페인팅을 하고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는 모습과 ’어흥‘ 하고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모습에 덩달아 웃음이 절로 나는 사진들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사랑이 호랑이~ 어흥! ㅋㅋ” “사랑이가 점점 장난꾸러기가 돼 가네요” “사랑이 같은 호랑이면 덥썩 잡고 싶은데요” “호랑이 페인팅도 완벽소화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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