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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의미있는 역할로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긴 호흡이 필요한 50부작의 사극인 만큼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함께 출연한 선후배님들께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신 모든 스태프 분들이 계셔서 잘 마칠 수 있었고, 작품이 방송되는 동안 많은 응원과 사랑 보내주신 시청자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 또 다른 작품,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인사 드리겠다”고 전했다.
‘화정’은 29일 마지막 방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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